1월 14일 사천성 량산주 복흥진 건설촌에서는 돈낟가리를 쌓아놓고 촌민들에게 년말장금을 내주는 흐뭇한 풍경이 펼쳐졌다. 이날 촌의 340여세대 촌민들은 1311.5만원의 종식양식업 입고자금 리익분배를 했는데 가장 많은 가정에서는 30만원을 타갔고 가장 적은 촌민이라도 근 만원에 달하는 리익자금을 탔다(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