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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령별로 엿보는 재테크관

2014년 01월 15일 09:4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현대재테크》의 조사에 따르면 80•70•60년대 출생한 사람들의 재테크관이 서로 다른것으로 통계되였다.

시대가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젊은 부자들이 새롭게 탄생하고있다.

사회에서 주류를 이루고있던 60년대생, 70년대생들은 점차 80년대생, 90년대생들에 의해 대체되고있다.

재테크관은 60년대생은 "사모펀드", 70년대생은 "펀드", 80년대생은 "주택구입"인것으로 나타났다.

80년대생은 직장, 수입 등이 안정적인 단계에 있어 그들은 거주환경과 개인수입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하고있다. 70년대생은 부모봉양, 자녀교육 등의 부담을 지고있고 가정부담 또한 크지만 사업이 성숙단계에 이르러 그들의 재테크비결은 그 어느 세대보다 훌륭하다. 이에 따라 재테크수단을 원활하게 리용할수 있으므로 보다 큰 투자수익을 얻을수 있다.

60년대생은 사회지위, 자산 등 모두가 일정한 수준에 도달했기에 보다 침착하고 여유롭게 자신의 자산에 대해 계획할수 있다. 그들은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

재테크에서 80년대생은 부동산투자를 선호하고있다. 그들은 직장생활이 길지 않아 저축도 제한되여 있다. 결혼 또는 애기출생을 앞두고있어 집마련이 그 어느것보다 중요하기에 부동산투자에 대한 관심도가 어느 세대에 비해 높다.

70년대 후반에 태여난 사람들은 펀드를 선호하고있다. 그들은 사업과 가정 두가지를 모두 지키려 고군분투하고있기에 재테크에 투입할수 있는 시간적 여력은 많지 않다.

60년대생은 황금, 주식 등에 대한 투자를 선호하고있다. 이러한 투자상품에 필요한 자금규모는 크지만 투자수익도 높다.

투자산업별로 80년대생은 새로운 사물에 대한 접수력이 높아 매체업 등에 관심을 가지고 70년대생은 금융업, 제조업, 60년대생은 의료보건, 교통운송업 등을 락관적으로 전망하고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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