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대만판공실이 15일에 2014년 첫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서 마효광 신임 대변인이, 2013년 량안관계는 온보적으로 추진되면서 전면 발전되였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한 중공중앙 신임 지도부는 량안관꼐 새 전망을 부단히 개척하면서 량안관계의 평화발전을 적극 추진했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또 새로운 한해 대만사업에 관한 당 18차 대회의 요구를 참답게 관철하고 량안관계의 전면 발전을 확고부동하게 추진하면서 량안동포들에게 더 많은 복을 마련해줄것이라며 량안동포들의 공동노력으로 량안관계 평화발전의 새 국면을 개척해나갈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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