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저녁, 북경 국제무역지하철역의 환승통로에서 승객사이의 분쟁으로 현장에 혼란사태가 발생했는데 2명의 승객이 경상을 입게 되였다.
기자는 북경시공안국과 지하철운영부문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이날 18시 20분경, 국제무역지하철역 1호선에서 10호선으로 환승하는 통로에서 일부 승객들이 뛰여다녀 혼란을 조성했다고 한다. 경찰측의 료해에 의하면 승객사이의 분쟁으로 시작하여 원인을 모르는 기타 승객들이 역방향으로 달려 두명의 승객이 이 과정에 경상을 입게 되였다.
경찰측과 지하철운영부문은 안전지시를 통보하여 돌발사태에 부딪힐 경우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처해야 불필요한 위험을 예방할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