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호남성 오락프로 “나날이 향상(天天向上)”에 출연한 단마르크 황실발레무용학원이 네티즌의 주목를 받고있다. 특히 학원중의 한 미녀무용수의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 네티즌에 의해 “단마르크 녀신”으로 불리우는 녀자애는 단마르크 황실발레무용학원의 한 학생이다. 그의 출중한 외모는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하늘에서 내려온것 같은 미모다. 아름답다는 말로도 형용하기 어렵다.” “단마르크 녀신을 본후 나는 다시는 다른 사람을 함부로 녀신이라고 부르지 못하겠다.” “인간세상에 이렇게 생긴 녀자애도 있다니!”등등 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