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앙일보가 6월 4일에 보도한데 의하면 지난 5월 31일에 세명 조선 어민이 한국 동해의 울릉도부근 해역에서 위험에 부딛쳤다가 한국측에 의해 구조되였다. 이 가운데 한명은 한국정부에 의해 판문점을 통해 3일 오전에 조선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다른 두 어민은 한국에 남아있기를 원한다고했다. 이와 관련해 조선측은 3일에 이 두 어민과 면담해 확실한 의도를 알아보련다고했다.
조선의 요구와 관련해 한국측은 인도주의적으로 고려할때 조선측의 면담요구를 들어줄수없다고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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