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에서 발표한 통계수치에 따르면 2014년 대학입시 수험생은 939만명으로 2013년보다 27만명이 많으며 3% 늘어났다. 대학입시 수험생가운데 본기 고중졸업생, 중등전문학교 졸업생, 농촌호적 학생이 각기 26만명, 11만명, 17만명이 늘어났고 재수생이 10만명 줄었다. 28개 성에서 수행이주 자녀들의 현지 대학입시참가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5.6만명 학생들이 거주지에서 대학입시에 참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