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 “동투르키스탄 이스람운동”이 인터넷을 리용해 중국경
내에서의 폭력테로활동을 직접 획책, 선동, 조직실시한 증거 확실
2014년 06월 10일 13:4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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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9일발 신화넷소식(기자 백결 량림림): 9일,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동투르키스탄 이슬람운동”이 제멋대로 인터넷을 리용해 종교극단사상과 테로수단을 전파했으며 심지어 중국경내에서의 폭력테로활동을 직접 획책, 선동, 조직실시한 증거가 확실하다고 밝혔다.
인터넷이 종교극단사상을 전파하는 방면에서 어떤 역할을 일으켰는가는 문제에 대답할때 화춘영은 신강경찰측이 피로한 상황에 따르면 “4.30”우룸치 기차남역 폭력테로습격사건은 경외에서 지휘하고 경내에서 실시한 엄중한 폭력테로 성격의 폭발습격사건으로서 “동투르키스탄 이슬람운동”성원들이 경외에서 획책하고 자기들의 경내에 있는 동아리들이 분공실시하도록 사주한것이라면서 이 무리의 주요성원들이 2005년부터 종교극단사상을 고취하고 불법종교활동에 종사한것으로 이미 밝혀졌다고 말했다.
화춘영은 최근 몇년동안 “동투르키스탄 이슬람운동”이 제멋대로 인터넷을 리용하여 종교극단사상과 테로수단을 전파했으며 심지어 중국경내에서의 폭력테로활동을 직접 획책, 선동, 조직실시했다며 이 방면의 중거가 확실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