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은 14일 영국의 Weeting에 위치한 한 가정에서 4명 가솔들과 149마리의 동물들이 한 지붕아래에서 살아가고 있어 화제가 됐다고 보도했다.이 가족은 32살나는 부부간과 각기 8살과 6살나는 어린자식 및 149마리 동물로 구성되여있는데 그중에는 30마리 뱀,1마리 악어, 1마리 도마뱀 그리고 기타 무시무시하게 기어다니는 동물들로 구성됐으며 집의 대부분 방들은 이들 동물들 차지라고 언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