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고고발견으로부터 장백산아래의 "보마성(宝马城)"은 800여년전 금나라시기 황실에서 장백산신령에 제사를 지내던 신묘라는것이 증실되였다. 이는 지금까지 발견된 중국 황실 최조기 장백산신묘유적으로 된다.
고고전문가들은 해당 성과는 중국금나라시기 고고에서의 중대한 발견으로서 금나라시기 종교신양, 풍속습관과 건축풍격을 연구하는데 보귀한 원시자료로 되며 금나라시기 례의제도 및 고대 북방의 산신제사와의 관계 탐구에 매우 중요한 가치가 있다.
한편 현주소로 보면 "보마성"옛터는 장백산보마경제협력구로 획분되였다. 5월 장전화신실업공사 (长电和信实业公司)에서 "보마성"옛터를 의탁으로 하는,120억원 투자규모로 되는 장백산보마양생휴가고성(古城)개발대상이 제10기 중국(심수)국제문화산업박람교역회서 성공적으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
장백산 보마성(宝马城)유적지 서북쪽 주추돌 사진자료 |
장백산보마양생휴가고성조감도 |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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