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매체에 따르면 2014년 5월 28일 독일 우주비행사 알렉산더 게르스트(Alexander Gers)가 “블루닷(Blue Dot)”사명을 수행하는 비행공정사로 로씨야 우주선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으로 날아갔다. 그의 이번 사명은 11개월 동안 지속되는데 그 기간 그는 우주에서 각개 학과의 10여가지 실험을 수행함과 아울러 여러차례 우주산책을 하게 된다. 근자에 알렉산더 게르스트는 자신의 트위터에 우주산책사진 여러장을 올려놓았다.
알렉산더 게르스트는 우주비행사인 동시에 지구물리학자와 화산학자이다. 그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또 5명 식구들인 미국 우주비행사 Reid Wiseman과 Steven Swanson,로씨야 우주비행사 Maxim Surajew,Alexander Skworzow, Oleg Artemjew와 함께 지내고있다. 게르스트는Thomas Reiter와 Hans Schlegel의 뒤를 이어 독일에서 세번째로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사업하게 된 연구인원이다.
게르스트는 우주에 들어간 뒤 거의 날마다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에 그가 우주에서 찍은 여러가지 사진을 올리고있다. 그는 우주에서 바라보는 지구가 작디작은 푸른점에 지나지 않으며 화산, 해양 등 모두가 너무나도 작아보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