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형사수사국 웨이보에서 공개한 소식에 의하면 최근 산동의 한 부모는 자신의 11개월된 딸이 늘 울음을 멈추지 않자 병원으로 데려가 검사해본 결과 딸애의 체내에 16개의 바늘이 들어가있음을 발견했다. 이 16개의 바늘은 둔부, 복강, 골반 각 부위에 있었다. 어제 녀아는 북경아동병원으로 긴급 호송되였으며 잠시 생명위원은 없는걸로 알려졌다. 현재 료성시 고당현공안국 형사경찰대대에서는 이미 이 사건에 대해 립안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