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2014년 APEC마지막 한차례의 고관회의가 북경 국제회의센터에서 거행되였다. 이는 올해 APEC지도자회의주가 시작되였음을 의미한다. 북경 각 대학교의 자원봉사자들도 바쁜 작업상태에 들어섰다. 한 자원봉사자가 국가회의센터에 있는 자원봉사자의 집에 친구들의 웃는 얼굴로 APEC글씨 모장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