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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케리 국무장관과 이란 자리프 외무장관이 4일 스위스 몽트뢰에서 사흘간의 비공개 담판을 끝마쳤다. 쌍방은 이란 핵문제서 여전히 갈등이 존재한다.
회담후 케리 국무장관은 쌍방의 담판은 일부 진전을 가져왔지만 여전히 갈등이 존재하기에 중요한 결책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케리 국무장관은, 담판의 목적은 허술한 협의 달성이 아니고 “국제핵사무 전문가와 기타 국가정부, 미국국회, 민중, 관련지구 국가의 검증을 받을수 있는” 협의를 달성하는것이라고 말했다.
자리프 외무장관은 서방은 협의 달성과 대이란 제재조치 보류에서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리프 외무장관은 또, 진심으로 이란과 이란 핵문제협의를 달성하길 바란다면 재제조치를 멈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자리프 외무장관은 여전히 갈등이 존재하지만 협의달성과 그리 멀지 않았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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