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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외교부 대변인 루까세비치가 4일, 미국이 로씨야에 대한 제재조치를 연장하여 위협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려 하지만 어떠한 제재도 로씨야의 근본립장을 개변시킬수 없다고 말했다.
루까세비치 대변인은, 우크라이나 위기에 평화해결의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을대 대로씨야제재를 연장하기로 결정해 재차 정세를 혼란으로 내몰았다고 말했다.
루까세비치 대변인은 또, 미국은 어떠한 제재조치도 로씨야의 근본립장을 개변시킬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로씨야 대통령 보도비서 페스꼬브는 이날, 어떠한 제재조치도 국제사무중 로씨야의 기정 방침을 개변시킬수 없다고 말했다.
페스꼬브 대통령 보도비서는 또, 제재는 량날의 검으로서 로씨야에 피해가 될뿐만아니라 제재참여국에도 경제손실을 가져다줄것이라고 말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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