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푸틴 대통령, 독일 메르켈 총리,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 우크라이나 포로센꼬 대통령이 15일 전화회의를 열고 새로운 민스크 협의를 시달할것을 요구했다.
네나라 지도자들은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충돌량측이 정화를 실현하고 중형무기를 철수할것을 요구한후 데발트체베시의 충돌을 거론하면서 현지에서의 접전을 즉각 중지할것을 요구했다.
네나라 지도자들은 또, 충돌량측의 정화를 확보하는면에서 유럽안전협력회의가 보다 큰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새로운 민스크협의에는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서의 정화를 실현할것과 충돌량측이 중형무기를 철수할것 그리고 우크라이나 헌법수정을 통해 동부지역에 보다 큰 자치권을 부여하는 등 내용이 포함됐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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