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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관원 페르트만이 7일, 극단조직 이슬람국의 수입과 통제구역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지만 이슬람국의 위협은 여전히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페르트만 관원은, 이슬람국을 타격하는 분야에서 효과적인 국제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페르트만 관원은 이날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이슬람국의 위협에 초점을 맞춘 유엔 사무총장의 네번째 보고를 소개했다.
페르트만 관원은, 이라크, 수리아, 리비아, 아프가니스탄 등 지역에서 이슬람국은 당면 군사적으로 수세에 처해있지만 여전히 전투를 계속할 충족한 자금을 갖고 있는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페르트만 관원은, 이슬람국의 홍보와 테러일군 모집방식이 날로 은밀해졌을뿐만아니라 습격범위를 이라크와 수리아 린국에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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