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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현지시간 2월 2일 오후, 한국 스타 리영애는 서울 국립국악원에서 개최한 모 브랜드의 국악연주회에 참석했다. 당일, 리영애는 주황색 드레스를 입고 백옥같은 피부를 선보였다. 그녀의 일거족 일투족에는 우아한 “녀신”느낌이 물씬했다.
리영애와 송승헌이 주연을 맡는 한국 드라마 “사임당”은 조선시대 천재녀화가 사임당의 인생경력과 사랑이야기를 배경으로 사임당의 예술작품과 결합해 사임당의 사랑이야기에 대해 새롭게 해석했다. 이 드라마는 리영애가 2004년에 출연한 “대장금”이후 11년만의 복귀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