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한일 분쟁령토에 "소녀상"설치 계획
2017년 01월 18일 13:2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
한국, 한일 분쟁령토에 "소녀상"설치 계획 |
한국 서북부 경기도 의원단체는 16일, 올해 12월 한일 분쟁령토인 독도(일본은 다케시마로 부름)에 "위안부"소녀상 설립을 계획하고있다고 선포했다.
한국 련합뉴스는 34명의 경기도 의원들이 이날 새로운 "위안부"소녀상 설립 모금활동을 시작했으며 모금액 목표는 7000만한화(인민페로 약 40.7만원)에 달한다고 했다. 이 의원단체는 "위안부"소녀상은 한국인들이 력사를 잊지 말것을 일깨워준다고 말했다.
일본 외무상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는 17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은 독도에 소녀상을 설치하는것은 "받아들일수 없다"고 말했다.
새로운 "소녀상"은 올해 12월 14일 제막하기로 정했다. 6년전의 같은 날, 서울 주재 일본대사관 문앞에 "위안부"소녀상이 설치되였다. 일본과 한국 정부는 2015년 12월 쌍방은 "위안부"문제에 관해 협의를 달성했다고 돌연 선포했다. 그 내용에는 일본이 한국정부가 주도하는 "화해와 치유 기금회"에 10억엔(인민페로 약 6000만원)을 출자한다는것이 포함된다. 일한매체는 일본측이 제출한 조건에는 한국이 서울주재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한 "위안부"소녀상을 철거하는것이 포함된다고 보도했다.
이 정부간의 협의는 한국민간의 비난을 받았다. 작년 12월 한국민간단체는 부산 주재 일본총령사관 밖에 또 하나의 "위안부"소녀상을 설치했다. 일본은 이 행위가 협의를 위반했다고 밝히고 한국주재 대사를 림시 소환했다.
한일 량국은 일련의 력사문제 및 독도(일본에서는 다케시마라고 부름)에 대한 주권문제로 분쟁이 있다. 교도통신은 일단 분쟁령토에 "위안부"소녀상을 세운다는 계획이 진전을 이룬다면 한일 량국의 관계가 진일보 긴장해질것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