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전년 10명이상 사망 화재 한차례도 발생하지 않아
새 중국 성립이래 처음
2017년 01월 13일 13:2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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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12일발 인민넷소식: 공안부 소방국에서 최근 발표한 통계수치에 의하면 2016년 전국에서 도합 31.2만건의 화재를 신고받았으며 1582명이 사망, 1065명이 부상을 입었고 직접적재산손실이 37.2억원에 달했는데 2015년에 비해 4가지 수치가 각기 10.1%, 16.7%, 12.2%, 14.6% 내려갔다. 그중 비교적 큰 화재가 64건, 동기대비 4차례 감소되여 5.9% 내려갔다. 중대화재와 특별중대화재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새 중국 성립이래 처음으로 전년 10명이상 사망 화재가 한차례도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출동 전반적인 상황으로부터 볼때 전국 소방대오(비현역 여러가지 형식의 소방대 포함)는 도합 신고를 받고 출동한 회수가 112.7만건에 달해 2015년과 기본적으로 비슷하며(0.5% 하강) 도합 연인원 1223.5만명이 출동하고 루계 207.4만대의 차량이 출동했으며 위험에 처한 인원 19.2만명을 구조하고 380여억원 재산가치의 물자를 구조하거나 보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