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전국인원 밀집장소 화재 발생 4.2만건, 사망 314명
2016년 01월 19일 11:1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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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18일발 인민넷소식: 공안부 소방국 공식웨이보의 소식에 의하면 2015년 전국인원 밀집장소에서 화재가 도합 4.2만건 발생했으며 314명이 사망해 사건건수가 총수의 12.6%를 차지하고 사망한 인수가 총수가 18.1%를 차지했다. 촌민거주주택외 화재로 사망인수가 가장 많은 장소는 직원숙소로 162명이 화재로 사망하고 상업장소 화재로 57명이 사망했으며 양로원, 복리원 화재로 49명이 사망 음식점 화재로 20명이 사망했다.
2015년 전국적으로 도합 화재신고 33.8만건을 받았으며 1742명이 사망하고 111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직접재산손실 39.5억원에 달한다. 2014년에 비해 각기 14.5%, 4%, 26.5%와 16% 하강되였다. 전국 소방대오는 신고를 받은후 112만차례 출동했으며 차량 204.1만대, 소방대원은 연인원 1197.7만명이 출동되였고 구조된 군중은 16.5만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