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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 14기 인민대표대회 5차 회의 성대히 개막

2016년 01월 13일 09:2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4기 인민대표대회 제5차 회의가 12일 오전 연길시아리랑극장에서 성대히 개막됐다.

주석대 바로 중앙에 정중하게 걸려있는 국장과 10폭의 붉은기는 장엄하면서도 열렬한 대회장 분위기를 한결 돋구었다.

대회 집행주석이며 주석단 상무주석인 차광철이 대회를 사회했다.

대회 집행주석들인 장안순, 차광철, 기개기, 민광도, 정조려, 김상진, 림철호가 주석대 맨 앞줄에 자리를 했다.

리경호, 우효봉, 김석인, 고용, 연변주당위 상무위원, 연변주정부 부주장, 연변주정협 부주석, 연변주중급인민법원, 연변주인민검찰원, 길림성연변림구중급법원, 길림성인민검찰원 림구분원 책임자들이 주석대에 자리를 했다.

원 주급지도자들인 오장숙, 황삭, 왕경빈 그리고 주인대 상무위원회 원 부주임, 주정부 원 부주장들이 주석대에 앉았다.

연변주 14기 인대 318명 대표중 법정인수에 부합되는 289명 대표가 회의에 참석했다.

오전 8시 30분, 대회는 전원이 기립해 장엄한 국가를 부르는 가운데 개막됐다.

리경호주장이 주정부를 대표하여 대회에 “정부사업보고”를 진술했다.

리경호는 2015년도 사업을 다음과 같이 회고했다. 지난해는 우리 연변주에서 “12.5”전망계획을 수행한 마지막 해이자 새로운 정상상태에서 힘차게 전진한 한해였다. 우리는 복잡한 거시적환경과 번중한 개혁, 발전, 안정 임무에 직면하여 습근평총서기의 연변시찰시의 중요한 지시정신을 참답게 관철하고 길림성당위, 길림성정부와 연변주당위의 사업포치를 전면적으로 관철하였으며 전 주 여러 민족 인민들과 함께 개척진취하고 온갖 난관을 이겨냄으로써 경제, 사회의 안정하고도 건전한 발전을 추진했다.

리경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주 지역생산총액은 7% 늘어난 887억원에 달할것으로 예상되고 공공재정예산수입은 6.1% 늘어난 93억 3000만원에 달할것으로 예상되며 전사회 고정자산투자는 15% 늘어난 840억원, 규모이상 공업증가치는 8.7% 늘어난 447억원, 사회소비품 판매총액은 9.5% 늘어난 477억원, 대외무역 총수출입액은 지난해와 맞먹는 21억딸라, 도시 상주주민 인당 가처분소득은 7.6% 늘어난 2만 1340원, 농촌 상주주민 인당 가처분소득은 8.1% 늘어난 9150원에 달할것으로 예상된다. 첫째, 대상건설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한해동안에 투자액이 3000만원 이상에 달하는 대상 936개를 실시하였는데 그중 1억원 이상 대상이 260개, 10억원 이상 대상이 37개이다. 장훈도시간철도(길도훈구간)가 개통됐다. 둘째, 경제운행이 안정속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규모이상 공업 생산총액은 1360억원에 달하고 민영경제의 주요경영업무수입은 2200억원에 달하며 전 주 농촌경제총수입은 155억원에 달하고 봉사업증가치는 367억원에 달하며 국내외 관광객을 연인수로 1565만명 접대했으며 관광총수입은 270억 3000만원에 달한다. 셋째, 개혁개방을 전면적으로 심화했다. 전주 통상구 화물통과량은 300만톤에 달하고 려객통과량은 142만명에 달하며 163가지 중점개혁임무를 전부 가동했다. 넷째, 생태건설을 가속화했다.

중점국유림구 천연림 상업성채벌을 전면적으로 중지하고 한해동안에 대기질 량호 일수는 320일 이상에 달했다. 다섯째, 사회사업을 조화롭게 발전시켰다. 민족교육개혁경험을 전국에 보급하고 프로축가 갑급리그에서 우승을 따내고 슈퍼리그진출에 성공했다. 여섯째, 민생복지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켰다. “10대 민생공사”을 전력으로 추진하고 도시에서 5만 4000명을 새로 취업시켰으며 2만 3900명 농촌빈곤인구를 빈곤에서 벗어나게 했다. 일곱째, 법치연변건설을 안정하게 추진했다. “6차 5개년”법률보급임무를 완수하고 평안연변건설을 착실히 추진했으며 “토대강화, 백성치부, 변강공고”공사을 실시했다. 여덟째, 정부의 내부건설을 꾸준히 강화했다. “세가지 엄격, 세가지 실속”주제교육을 깊이있게 전개하고 기층의 직무태만, 직권람용 등 대중의 리익을 해치는 문제를 전문정돈했으며 정부의 사업작풍을 진일보 전환했다.

지난 5년간 우리 주 경제, 사회 발전에서 이룩한 뚜렷한 성과에 대해 리경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 주 지역생산총액은 2010년도의 517억 5000만원에서 2015년도의 887억원에 달하여 년평균 9.8% 성장하고 공공재정 전반 통계범위내 예산수입은 88억원에서 161억원에 달하여 년평균 12.7% 성장했으며 전 사회 고정자산투자는 384억 9000만원에서 840억원에 달하여 년평균 16.9% 성장했고 규모이상 공업증가치는 201억 3000만원에서 447억원에 달하여 년평균 13.7% 성장하고 사회소비품 판매총액은 257억 7000만원에서 477억원에 달하여 년평균 13.1% 성장했다. 이러한 성과는 “13.5”과 장원한 발전에 든든한 토대를 닦았다.

이어 리경호는 “13.5”시기는 연변의 진흥, 발전에 있어서 관건적인 시기이고 초요사회의 전면 실현에 있어서 결정적인 단계라면서 “13.5”시기 전 주 경제, 사회 발전의 총체적요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18차 당대회와 당중앙 18기 3차, 4차, 5차 전원회의 정신을 지침으로 습근평총서기의 일련의 중요연설정신을 참답게 학습, 관철하고 중앙의 “네가지 전면”전략적배치와 성당위의“ ‘다섯가지 우세’발휘, ‘다섯가지 조치’추진, ‘5대 발전’가속”전략포치를 관철하며 “민족단결진보모범자치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개방선도, 대상견인, 도농통괄, 문화인솔, 민생우선”발전전략을 깊이있게 실시하며 혁신추동을 앞세우고 록색전환을 다그치며 체제, 기제를 보완하고 민생을 힘써 개선하며 생태건설을 통해 순리익을 얻고 개혁을 통해 동력을 형성하며 개방을 통해 활력을 찾고 품질을 통해 경쟁력을 향상함으로써 질이 더욱 높고 효과가 더욱 좋으며 구조가 더욱 합리하고 우위가 충분히 발휘되는 발전의 길을 개척하여 기한내에 초요사회를 전면 실현하도록 보장하며 풍요롭고 개방되고 생태적이고 조화롭고 행복한 연변의 새로운 국면을 꾸준히 개척한다.

“13.5”시기 예기목표에 대해 리경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20년에 이르러 전 주 지역생산총액을 년평균 7% 성장한 1270억원에 도달시키고 공공재정예산수입과 GDP를 거의 같은 보조로 성장시키며 사회소비품 총매출액을 년평균 9%, 대외무역수출입총액을 년평균 15% 성장시키고 지역생산총액의 만원당 에너지소모를 2015년보다 14% 줄이며 도시 상주주민 인당 가처분소득을 년평균 10.5%, 농촌 상주주민 인당 가처분소득을 년평균 10.5% 성장시킨다.

그러면서리경호는 “13.5”시기 발전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혁신, 조화, 록색, 개방, 공유”의 발전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중점적으로 다음과 같은 여섯가지 사업에 총력을 기울일것이겠다라고 밝혔다. 첫째, 구조의 최적화 승격을 다그쳐 현대산업체계를 구축하겠다. 둘째, 기초시설을 다그쳐 보완하여 발전수용력을 제고하겠다. 셋째, 생태문명건설을 다그쳐 록색발전우세를 단단히 육성하겠다. 넷째, 개발개방템포를 다그쳐 국가의 “일대일로”전략에 적극 융합되겠다. 다섯째, 사회사업의 번영, 발전을 다그쳐 사회의 조화와 안정을 추진하겠다. 여섯째, 민생건설을 다그쳐 인민복지를 힘써 증진하겠다. 빈곤해탈난관공략전을 견결히 싸워 이기고 모든 빈곤현(시)가 제때에 빈곤모자를 벗고 빈곤대중들이 제때에 빈곤에서 벗어나도록 보장하겠다.

2016년도 정부사업의 총체적요구에 대해 리경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16년은 2차의지난 5개년 전망계획과 새로운 5개년 전망계획을 접목시키는 관건적인 한해이다. 우리는 기한내에 초요사회를 전면 실현하는 목표를 주축으로 “조화, 록색, 개방, 공유”의 발전리념을 확고히 수립하며 주동적으로 새로운 정상상태를 인식하고 새로운 정상상태에 수응하며 새로운 정상상태를 선도하고 과잉생산능력을 해소하며 재고를 정리하고 레버리지를 축소하며 원가를 낮추고 단점을 보완하는 등 5대 임무를 앞세우고 안전성장, 구조조정, 개혁촉진, 민생개선, 위험방비에 총력을 기울여“13차 5개년”전망계획목표의 실현을 위해 첫시작을 잘 떼야 한다. 주요예기목표는 지역총생산액을 7% 성장시키며 공공재정예산수입을 5.5% 성장시키고 7% 성장시키기에 노력하며 전 사회 고정자산투자를 12%, 규모이상 공업증가치를 7.5%, 사회소비품 총매출액을 9%, 대외무역 총수출입액을 10%, 도시 상주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을 8%, 농촌 상주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을 10% 성장시키는것이다.

리경호는 상술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중점적으로 다음과 같은 11가지 사업을 잘 틀어쥘것이라고 밝혔다. 첫째, 대상건설을 지속적으로 틀어쥐겠다. 한해동안 5000만원이상 대상 450개를 실시하여 사회고정자산투자를 940억원 완수하며 대상의 계획과 비축을 강화하고 투자유치를 강화하겠다. 둘째, 록색공업을 힘써 발전시키겠다. 광천수산업을 힘써 발전하고 식품(연초)산업을 다그쳐 발전하며 현대의약산업의 규모를 확대해 경쟁력을 제고하고 중소기업과 미형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공업경제 운행배치를 잘 틀어쥐고 과학기술혁신능력을 제고하겠다. 셋째, 현대농업을 적극 발전시키겠다. “길림성 농업현대화솔선실현 총체적전망계획”을 참답게 관철하고 농업발전방식의 전환을 다그치겠다. 넷째, 현대봉사업을 다그쳐 발전시키겠다. 관광업을 힘써 발전시키고 인터넷경제를 적극 발전시키며 금융봉사능력을 제고하고 현대물류, 상업무역봉사 등 중점분야 생산성봉사업을 다그쳐 발전시키겠다. 다섯째, 품질강주전략을 깊이있게 실시하겠다. 품질검사기구 건설을 다그치고 브랜드건설을 강화화며 농업의 표준화를 추진하고 관광, 음식, 봉사업의 질적수준을 제고하겠다. 여섯째, 개혁개방을 심화하겠다. 련결련동건설을 적극 추진하고 각종 단지의 건설을 다그치겠다. 일곱째, 생태건설을 전력으로 추진하겠다. 자원의 효과적인 리용을 추진하고 환경종합정리를 강화하며 생태보호를 강화하며 “광발전혜민”공정이 국가시점에 편입되도록 노력하겠다. 여덟째, 신형 도시화를 통괄적으로 잘 틀어쥐겠다. 도시사업수준을 전면 제고하고 도시화시점건설을 잘 틀어쥐며 거주조건을 개선하는데 힘쓰며 아름다운 향촌을 힘써 건설하겠다. 아홉째, 민생과 사회사업을 조화롭게 추진하겠다. “10대 민생공정”을 계속 실시하고 백성들에게 혜택을 주는 100가지 일을 잘하며 인민군중들이 관심하는 교육, 의료, 사회보험, 식품약품안전 등 문제를 해결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 또한 사회사업의 번영발전을 추진하겠다. 열째, 사회 조화안정을 수호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 열한번째, 정부의 내부건설을 착실히 강화해 법치, 혁신, 청렴, 봉사형 정부건설을 다그치겠다.

끝으로 리경호는 “13.5”시기의 웅대한 청사진이 펼쳐지고 연변 진흥, 발전의 새로운 서막이 열렀다면서 우리 모두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둗게 뭉쳐 성당위, 성정부와 주당위의 강력한 령도밑에 한마음한뜻으로 예의진취하고 실속있게 일하며 분발정진하여 기한내에 초요사회를 전면 실현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분투할것을 호소했다.
회의에서는 “연변조선족자치주 국민경제와 및 사회 발전 제13차 5개년 전망계획요강(초안)”에 관한 설명(서면), 2015년도 국민경제와 사회 발전 계획 집행상황 및 2016년도 계획(초안)에 관한 주정부의 보고(서면), 2015년도 예산집행상황 및 2016년도 예산초안에 관한 주정부의 보고(서면)를 청취했다. 회의는 대회의안채택표결방법을 결정하고 대회선거방법을 표결, 채택했다.

연변대학, 연변군분구 지도자, 주정부 비서장, 주당위, 주정부 부비서장, 주규률검사위원회, 주규률검사위원회 규률검사조 책임자, 주당위 부문, 주정부 사업부문 책임자, 주직속 기관, 관련 단체 책임자, 중앙직속, 성직속 부문, 기업 책임자, 연길감옥 책임자, 외지주재 주정부판사처 책임자, 현(시) 인민법원, 인민검찰원과 기층 림구법원, 림구검찰원 책임자와, 주정협 12기 4차 전체회의에 출석한 위원들이 이날 대회의에 렬석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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