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량회 1월 7일부터 개시, "13.5"계획요강 심사가 중점으로
길림성에서 제정한 미래 5년 경제사회 발전목표는?
2016년 01월 06일 13:4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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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6일발 인민넷소식: 지방 성급 량회가 이번달 곧 륙속 시작된다. 이미 공포된 회의시간으로부터 보면 가장 일찍 소집되는 성급 량회는 하북성이다. 하북성 정협 11기 4차회의는 1월 7일 소집된다. 기타 이미 공포된 성에서도 이번달내로 전부 의정을 완성하게 된다.
2016년은 "13.5"계획의 시작의 해이며 우리 나라가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마지막 5년이다. 5중전회가 결속된후 각지에서는 본 성의 "13.5"계획건의를 륙속 공포했으며 미래 5년 경제사회 발전목표를 제정했다. 올해 지방 성급 량회의 중점은 본 성의 "13.5"계획요강을 심사하는것이다. 때가 되면 더욱 상세한 각지 개혁정보가 출시되며 각지 대표위원이 한자리에 모여 건언헌책하고 각지 미래 5년간의 발전 청사진을 함께 전망하게 된다.
아래 길림성에서 제정한 미래 5년 경제사회 발전목표를 보기로 하자.
전략적위치: 국가 중요상품량식기지
핵심단어: 동북로공업기지 진흥, 상품량식기지
주요문제: 경제구조가 불합리하고 체제기제가 활성화되지 못했으며 조방(粗放)형 발전방식의 모순이 의연히 돌출하다. 현단계 또 효과적인 수요 부족과 창신능력이 강하지 않고 인구로령화 등 새로운 문제가 나타났다.
"13.5"경제사회발전 주요목표: 2020년에 GDP와 도시와 농촌 주민수입이 2010년에 비해 한배 증장하고 도시와 농촌 주민수입이 전국 평균수준에 도달하도록 힘쓴다. 국토공간 주체기능이 진일보 세부화되고 동부의 록색전환발전구, 중부의 창신전환핵심구, 서부의 생태경제구 건설을 깊이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