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월 6일, 18시 30분, 밤이 깊어진 훈춘시 춘화진 서광촌에 “불청객”인 새끼 동북야생표범 한마리가 찾아와 조용하던 산촌마을을 북적이게 만들었다. 전문가들의 현장분석에 의하면 이 동북야생표범은 배가 고파서 이 마을에 진입한것이라고 한다. 당일 저녁 야생동물보호인원들은 표범에게 먹이를 먹인후 산림으로 돌려보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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