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안 지도자간 공동인식 관철, 량안 직통전화 개통
2015년 12월 31일 13:5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마효광 대변인이 30일 정례 소식발표회에서, 량안 직통전화가 30일 공식 개통되였다고 선포하고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장지군 주임이 대만측 대륙사무위원회 하립언 주관과 이 직통전화로 통화를 했다고 말했다.
마효광 대변인은, 량안 직통전화는 11월 7일 량안 지도자가 싱가포르에서 가진 회담에서 달성한 공동인식이라고 소개하고 회담이후 국무원 대만사무 판공실과 대만대륙사무위원회는 이 직통전화 개설 사안과 관련해 비공식적인 소통을 진행해 왔다고 말했다.
마효광 대변인은, 장지군 주임과 하립언 주관은 30일 오전 처음 직통전화로 가진 통화에서 과거 1년간 쌍방은 “9.2 공동인식”을 정치적 기반으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해왔다고 표하고 앞으로도 두 분문이 “9.2” 공동인식이라는 정치적 토대를 발판으로 량안관계의 평화발전을 추진해 량안 민중들에게 더 많은 편리와 복지를 마련해 주기를 희망했다. 마효광 대변인은 또, 통화에서 장지군 주임과 하립언 주관은 새해 인사를 주고받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