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외교부사이트 소식에 의하면 2015년 12월 28일, 외교부 대변인 륙강은 정례기자회견을 사회했다고 한다. 기자회견에서 륙강은 한국과 일본이 “위안부”문제에서 최종 의견일치를 본것과 관련해 기자의 물음에 답했다.
물음: 일본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오늘(28일) 진행한 한국과 일본 외교부 장관 회담에서 두 측은 “위안부”문제와 관련해 의견일치를 보았다고 한다. 중국측은 이런 결과에 대해 어떻게 보는가?
대답: 우리도 관련 보도에 대해 류의했다. “위안부” 강제징용은 일본군국주의가 2차 세계대전기간에 아시아 등 수해국 인민들에 대한 엄중한 반인도적죄행이다. 중국측은 일관적으로 일본에서 응당 이 문제를 정시하고 침략력사를 반성하며 책임지는 태도로 관련문제를 해결할것을 주장해왔다.
물음: 일본과 한국이 오늘(28일) 외교부장관회담을 진행했는데 량국 관계가 개선을 가져오게 될것이라고 한다. 중국측은 이에 대해 어떤 평가를 하는가?
대답: 우리는 관련 정황에 대해 류의했다. 한국과 일본 두 나라 관계의 개선이 본지역의 안정과 발전에 도움을 가져올것을 희망하고 관련 국가의 평화발전도로에 추동역할을 할수 있기를 희망하는바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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