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2월 21일 저녁 23시 40분까지 심수시 광명신촌 산사태 36시간 최적의 구조시간이 곧 지나간다. 이는 그야말로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든 36시간이다. 재해가 발생해서부터 기자가 기사를 발송하기전까지 여전히 85명의 인원들이 련락두절이다. 이들 가족들은 세찬 바람과 비를 무릅쓰고 진흙탕속에서 손꼽아 소식을 기다리고있다. 이는 전국 인민들이 고도로 관심하는 36시간이다. 재해가 발생한후 당중앙, 국무원은 고도의 중시를 돌렸고 습근평총서기의 지시와 리극강 총리의 요구에 따라 국무원 관련 부문에서는 사업소조를 파견하여 구조지도를 했고 광동성당위 정부, 심수시당위 정부의 관련 책임자들도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