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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공급측면 구조적개혁 심입추진해야(사설)

2017년 02월 06일 13:2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음력설뒤 중공중앙, 국무원은 “농업공급측면 구조적개혁을 심입추진하고 농업농촌발전 신에너지 육성을 다그칠데 대한 약간한 의견”을 공개발표했다. 이는 새로운 시기이래 당중앙에서 련속 발표한 제14번째 “3농”사업지도성 “1호문건”으로서 전승이고 련속일뿐더러 더우기는 혁신이고 발전이다. 올해 “1호문건”은 “3농”발전의 새로운 정세에 립각해 농업공급측면 구조적개혁추진을 주선으로 하고 발전의 신에너지를 서둘러 육성할데 대해 중점적으로 강조하고 일련의 새로운 정책, 새로운 조치를 제기했는바 올해와 금후 한시기 농업농촌사업을 잘하는데 아주 중요한 지도적의의가 있다.
지난해 농업농촌발전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안정가운데서 발전하여 “13.5”시기 경제사회의 순조로운 출발을 위해 유력한 버팀목을 제공했다. 이같은 훌륭한 성적도 있지만 농업은 여전히 경제사회발전에서 두드러진 단점이고 농업농촌이라는 이 “기초”를 안정시키는것이 전반국면을 안정시키는데서 아주 중요하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1호문건”은 “3농”문제해결을 시종 전당 사업의 가장 중요한 자리에 놓는것을 견지해야 하고 중농, 강농 원칙이 변해서는 안되고 그 강도가 약해져서는 안된다는 명확한 정책메시지를 전달했다.

당면 농업농촌발전은 새로운 력사단계에 진입했으며 내적동기와 외부환경에 중대하고 심각한 변화가 발생하고있다. 농업의 주요모순이 총량부족으로부터 구조적모순으로 전변되고 주요하게 단계적 과잉공급과 공급부족의 병존으로 나타났으며 모순의 주요방면이 공급측면이고 주요하게는 구조적, 체제적 문제이다. 새로운 정세, 새로운 요구에 순응해 반드시 문제의 선도를 견지하고 사업중심을 조절해 농업공급측면 구조적개혁추진을 당면과 금후 한시기 농업농촌사업의 주선으로 삼아야 한다.

전문보기: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7-02/06/nw.D110000renmrb_20170206_3-01.htm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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