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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마우스를 살짝 클릭하니 웹페지가 스크롤된다. 눈깜짝 할사이 인민넷은 20세가 되였다.
1997년 1월 1일, 인민일보 인터넷판이 정식으로 인터넷에 접속되였고 독자를 향하고 네티즌을 위해 봉사하면서 당보매체의 인터넷으로 진군하는 려정을 시작했다.
2017년 1월 1일, 인민넷이 발기한 “초심을 잃지 말고 내일을 향해”라는 새해맞이 걷기활동에서 25개 성의 45개 도시의 약 10만명 민중들이 손에 손잡고 새해를 맞이했으며 관련 멀티매체보도는 해내외 총 열독량이 루계 1억차를 초과했다.
요즘, 인민넷의 전파피복은 연인원 1.3억명을 초과했고 네티즌은 210여개 나라와 지역에 분포되였다. 그중 모바일인민넷 매달 독립방문자는 5.76억명을 초과한다.
인민일보에서 탈태되였고 개혁시대에서 성장했으며 혁신의 선두에 우뚝 서있다. 인민일보사 사장 양진무가 말할것처럼 “인민넷은 신생아로부터 건장한 젊은이로 성장했고 주선률의 ‘스타’로 되였고 긍정에너지의 ‘인터넷스타’로 되였다. 그의 성장은 당보의 판도를 넓혔고 주류목소리를 확대시켰으며 인터넷생태를 개변시켰다.”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7-01/19/nw.D110000renmrb_20170119_3-20.htm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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