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의 선택, 인민의 기대
-당의 18차 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치국리정 술평
2017년 01월 03일 13:3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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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위대한 작자이다.
67년전, 새중국의 성립전야, 모택동동지는 전체 중앙위원회 성원들을 격려하며 말했다.
“전국의 승리를 거둔것은 단지 만리장정의 첫걸음을 내디딘데 불과하다. 만약 이 한걸음이 자랑스럽다고 하면 그것은 비교적 미소한것이다. 더욱 자랑스러운것은 아직 뒤에 있다.”
68년후, 중국공산당 성립 95주년경축대회에서 습근평총서기는 전세계를 향해 이렇게 선포했다.
“오늘, 력사상 어느 한 시기보다도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목표에 가까이 와있고 이 목표를 실현하는데서 력사상 그 어느 시기보다도 더욱 신심있고 능력있다.”
시대가 급변하는 격동의 시기에 왔다. 과거와 미래의 교차점에 이른 중국은 사상 류례없는 기회를 갖고있으며 또한 전무하고 번중한 국내임무의 도전에 직면하고있으며 깊이있게 변천하고 격동하는 글러벌구도를 맞이하면서 한창 새로운 한차례 력사적인 관건시기에 들어서고있다.
아름다운 풍경은 험준한 봉우리에서 볼수 있다. 중국발전의 력사책임을 짊어지고 개혁혁신의 지혜를 갖고있으며 억만 인민의 기대와 부탁을 짊어지고있다. 당의 18차 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13억 인민을 이끌고 만민이 한마음이 되여 분발전진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는 새로운 장정의 길에서 새로운 위대한 승리를 이룩했다…
“뭇산이 드높아도 주봉이 따로 있고 룡포가 복잡해도 옷깃만 잡아당기면 들수 있다.”관건시기에 관건책임이 있다. 새로운 위대한 투쟁실천에서 습근평총서기를 당중앙의 핵심으로 하고 전당의 핵심으로 하여 당심민심이 한마음으로 단결돼야 한다.
습근평: “나의 집정리념을 개괄해 말하면 바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고 감당해야 할 책임을 감당하는것이다.”
력사는 언제나 하나하나의 선택으로 이루어진다. 선택은 또 늘 하나 하나의 새로운 력사를 열어가고있다.
2016년, 금빛가을의 북경. 낫과 마치의 거대한 당기앞에서 중앙위원회는 거수가결의 방식으로 일치하게 당의 18차 6중전회 공보를 통과, 세계가 주목하는 공보는 정식으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을 제출했다.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7-01/03/nw.D110000renmrb_20170103_2-01.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