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참관자들이 산서 대동 중국조각박물관내에서 중국촬영아카데미상 수상작품을 관람하고있다. 새해 첫날을 맞이하여 많은 시민들이 박물관, 미술관 등 문화관 참관을 선택했는데 농후한 문화분위기속에서 2017년의 첫날을 보냈다(신화사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