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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드"배치 가속화할듯, 야당의 반대 받을수도 있어

2016년 12월 13일 13:2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한국 "사드"배치 가속화할듯, 야당의 반대 받을수도 있어

인민넷 조문판: 한국 매체가 11일 정부인사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데 따르면 박근혜의 탄핵안이 가결되면서 국내 정국의 불확정성이 커지므로 국방부는 “사드” 미싸일방어체계의 관련 배치 작업을 가속하여 제일 빨라서 다음해 5월에 완성할것이라고 한다.

한국 매체는 국방부의 이런 결정은 반드시 야당진영의 강렬한 반대를 받을것이고 여러명의 잠재적 대통령대선 참선자들도 이를 질책할것이라고 밝혔다.

["속력내기" 고집]

한국 련합통신사는 당일 국방부 한 관원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데 따르면 박근혜에 대한 탄핵이 가결되면서 국내 정국의 불확정인소가 커지는것을 고려해 국방부는 “사드”배치를 가속화해 다음해 5월내로 배치작업을 완성할것이라고 한다.

이 관원은 ”사드”배치는 많은 준비시간이 소요되지 않는다. 성주골프장은 물전기 공급과 교통 등 방면의 기본시설이 이미 갖추어졌다.”고 밝혔고 소식발표수권을 받지 못했기에 실명공개를 거부했다.

이 관원에 의하면 배치작업을 될수록 빨리 완성하기 위하여 한국 국방부는 심지어 환경영향 평가단계 생략을 고려중이라고 한다.

[어려움이 있을듯]

일부 한국 매체는 국방부의 이런 결정이 실현되려면 큰 난이도가 존재할것으로 예상했다. 우선 한국 국내 정국은 현재 불확정인소가 많고 혼란한 정국은 단기간내에 정리되지 못할것이며 다음으로 야당 지도자들과 잠재적 대통령대선 참가자들도 반드시 이에 강렬한 반대를 표할것이다.

최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당수 추미애는 지난주 탄핵안이 가결된후 더불어민주당은 “사드” 배치와 조류독감예방 등 아직 해결을 보지 못한 문제를 상세히 재심사할것이라고 표시했다.

다른 한 야당인 국민의당 새로운 대리 당수 김동철도 지난주에 이와 비슷한 태도를 밝힌바 있다. 그는 현재 국가안전팀은 마땅히 “민감하고 중대한 안전문제의 관련 진전을 중지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중에는 “사드” 배치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 등이 포함된다고 표시했다.

김동철의 말에 의하면 상기 문제들은 마땅히 차기 대통령과 새로운 정부에서 처리해야 하며 국민의 동의를 거쳐야 한다는것이다.

한국주재 미국 륙군 제8집단 사령관 토마스 밴달은 6일 현재 한국 정국은 “사드” 미싸일방어체계의 배치에 영향을 줄것이고 환경영향 및 기타 인소들은 모두 배치의 지연을 초래할것이라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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