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미국이 중국의 정상적인 상업인수를 정치화하는것에 반대
2016년 12월 06일 13:3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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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5일발 신화통신: 미국 대통령 오바마가 중국기업의 독일 반도체기업 인수를 저지한것과 관련해 외교부 대변인 륙강은 5일, 중국은 정상적인 상업인수를 정치화하며 심지어 정치적으로 관여하는 작법을 반대한다며 중국기업에 대한 근거없는 모함을 중단할것을 미국측에 희망했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 재정부는 2일 발표한 성명에서 오바마대통령이 미국국가안보를 위협한다는 리유로 중국 복건 굉심(宏芯)기금의 아익스트론과 아익스트론의 미국 지사 인수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륙강대변인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정부는 중국기업이 시장원칙과 국제규칙에 따르고 현지 법률을 준수하는것을 토대로 대외투자를 진행하는것을 일관하게 권장해왔다면서 중국기업이 독일의 반도체회사 아익스트론을 인수하는것은 전적으로 시장행위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정상적인 상업인수를 정치화하며 심지어 정치적으로 관여하는 작법을 반대한다고 표했다.
륙강대변인은 "미국측에서 중국기업에 대한 근거없는 모함을 중단하고 중국기업의 투자에 공평한 환경과 편리한 조건을 제공하기를 바라며 이는 각측의 공동리익에 부합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