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17일발 인민넷소식: 외교부 대변인 갱상은 17일, 일본방위대신의 유관 언론에 관한 질문에 대답할 때 중국측은 일본이 역외국가로서 본 지역의 나라가 공동으로 남해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려는 노력을 파괴하지 말고 더는 시비를 조장하지 말것을 독촉한다고 표시했다.
기자: 《아사히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일본 방위대신 이나다 도모미는 아세안국방장관회의후 "아세안국방장관들은 남해에서 발생한 사태가 동해에서도 발생하고 동해에서 발생한 사태가 남해에서도 발생하며 이는 모두 같은것이라고 여기고있다. 일본에 있어서 남해를 지키는것은 동해를 지키는것과 관계된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중국측은 어떻게 평가하는가?
갱상은 중국측의 령도주권과 해양권익을 수호하려는 결심은 확고부동하다고 말했다.
"아세안국가가 남해문제에서 어떤 립장을 가지고있고 당면 남해정세를 어떻게 보는가는 좋기는 아세안국가 스스로 말해야 한다. 일본은 결코 아세안국가의 대변인이 아니다."
갱상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얼마전에 필리핀 대통령 두르테르와 말레이시아 총리 나기브가 선후로 중국을 방문했으며 량국 지도자는 모두 중국측 지도자와 남해문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중국측은 아세안의 태도에 대해 자체 판단이 있다. 중국과 아세안국가의 공동의 노력으로 현재 남해형세는 적극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고있으며 남해문제도 직접 당사측을 통해 담판협상하고 관리통제하며 의견차이를 해결하는 정확한 궤도에 돌아갔다.
갱상은 "우리는 일본이 역외국가로서 력사교훈을 절실히 섭취하고 본 지역의 나라가 공동으로 남해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려는 노력을 파괴하지 말고 더는 시비를 조장하지 말것을 독촉한다"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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