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국제형사법원 탈퇴 선포
2016년 11월 17일 13:3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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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11월 16일발 신화통신: 로씨야대통령 푸틴은 16일 명령에 서명하여 네델란드 헤이그에 세워진 국제형사법원에서 탈퇴한다고 선포했다.
로씨야신문사의 보도에 따르면 이 결정은 로씨야 사법부에서 발기한것이며 로씨야 외교부, 최고법원과 최고검찰원에서 공동으로 내린것이다. 로씨야대통령 푸틴은 관련 부문에서 책임지고 유엔 사무총장에게 이 결정을 통보할것을 명령했으며 로씨야는 "국제형사법원 로마규약"의 성원국으로 될 의향이 없음을 명확히 밝혔다.
로씨야 외교부에서도 이날 공식사이트에 성명을 발표하여 국제형사법원은 국제사회의 기대를 저버렸고 진정으로 독립적이고 명망이 있는 집법기관으로 되지 못했으며 국제형사법원의 사업은 편면적이고 무효하다고 밝혔다. 외교부의 성명에서는 또 특별히 2008년 8월 로씨야와 그루지야 지간에 폭발한 전쟁을 언급했으며 국제형사법원의 립장에 불만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