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구조인원이 탄갱을 나서고있다.
기자가 중경탄광안전감찰국에서 발표한 금산구탄광 가스폭발사고 긴급통보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31일 11시 33분경, 영천구 금산구탄광 가스폭발사고로 33명이 갇혔다. 기자가 원고를 보낼 때까지 이미 15구의 조난자유체를 발견했으며 18명은 의연히 행방불명 상태이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