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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서성 부곡현 폭발사고 현장구조 지도소조에 의하면 25일 9시까지 폭발사고로 14명이 사망하고 106명(그중 중상자 11명)이 입원치료를 받고있으며 41명이 외래진찰치료를 받았다.
10월 24일 14시경, 부곡현 신민진의 5채 림시건물 강철하우스가 폭발하면서 린근의 58채 집들이 심하게 파손되였거나 부분적으로 붕괴되고 주변 약 0.8평방킬로메터의 건물이 정도부동하게 파렬되고 주변에 주차한 차량 63대가 정도부동하게 파손되였다.
공안기관의 초보적인 조사에 의하면 사고가 발생한 강철하우스는 이곳 한 촌민의 소유이며 지난 9월 23일 타인에게 임대하였다. 사고는 초보적으로 폭발물에 의한 폭발로 추정된다. 공안기관은 이미 하우스 주인을 통제하고 임대인을 수색하는 등 초보적인 조사를 전개하고있다.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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