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파키스탄 퀘타에서 사람들이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하고있다. 파키스탄 정부측과 매체의 25일 소식에 근거하면 이 나라 서남부의 발루치스탄주 퀘타의 한 경찰훈련학원이 24을 저녁 신분불명의 무장분자의 습격을 받았는데 20명이 부상당하고 최소 200여명의 훈련받던 경찰이 인질로 잡혔다고 했다(신화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