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Note 7 생산중지, 2분기 약 30억딸라 손실
2016년 10월 17일 13:0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
삼성Note 7 생산중지, 2분기 약 30억딸라 손실 |
한국 삼성전자회사는 14일 성명을 발표하여 갤럭시 Note 7스마트폰이 안전문제로 생산을 중지한후 삼성은 올해 사사분기와 명년 일사분기에 약 30억딸라의 손실을 입게 된다고 했다.
Note 7회수사건으로 하여 삼성전자회사는 지난주에 3분기 리익예상을 조절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으며 회사의 영리가 그전의 예측에 비해 23억딸라 내려갈것이라고 했다. 최신 예측한 생산중지로 인한 영리손실까지 더하면 Note 7사건으로 회사는 적어도 53억딸라의 손실을 입게 된다.
하지만 분석인사들은 삼성전자회사가 비록 Note 7회수와 생산중지로 수입과 리윤이 떨어졌지만 이 손실을 메울 충분한 현금과 다른 업무가 있다고 보고있다. 례하면 디스플레이 패널과 반도체 등 전자제품 방면에서이다. 삼성전자회사는 성명에서 질보증방면에서 개선하여 제품의 안전을 확보할것이라고 표시했지만 구체적인 개진내용을 밝히지 않았다(신화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