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합사진은 관광객들이 장안거리 서단로구에서 국경절 주제로 된 화단을 감상하고있는 모습이다(9월 26일 찍음).
국경절이 다가오자 북경시 원림부문은 전 시 주요 거리에 200곳의 화훼경관을 배치하고 생화 1500여만통을 배렬했다(신화사 기자 리흔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