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발 인민넷소식: 한국 tvN 금토드라마 "The K2"(더 케이투) 첫방송이 좋은 시청률로 출발했다. 주연배우인 지창욱의 깔끔한 액션신과 걸그룹 멤버 출신 윤아의 날따라 성숙되는 연기 또한 관중들의 칭찬을 받았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한국"에서 공포한 수치에 의하면 "The K2"의 1회 평균시청률은 3.2%이고 2회 평균시청률은 4%이다.
1회, 2회에서 김제하(지창욱 분)와 에스빠냐 길거리에서 달리던 고안나(림윤아 분)와 만나게 되며 도망치던 안나는 한 유명 패션디자이너에 의해 사진이 찍힌다. 디자이너는 그 사진을 SNS에 올리는데 디자이너의 팬들에 의해 "천사"라고 불리면서 안나는 유명해진다. 최유진(송윤아 분)은 이 일을 알게 된후 분노하며 안나를 한국에 데려올것을 명령한다.
"The K2"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K2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안해, 그리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 로열패밀리를 둘러싼 은밀하고 강렬한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이다. "The K2"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저녁 8시(한국시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