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최근 전신인터넷 신형불법범죄가 점점 백열화되여 고속증가하고 만연하는 태세를 나타내여 이미 사회공해로 됐고 특히 서옥옥사건이후 민중들의 공분을 일으켰다. 여론은 이 불법범죄활동이 수차 타격해도 소멸되지 않는 문제를 파헤치는데 집중됐고 더한층 감독관리책임을 락착하고 단속강도를 높일것을 강력하게 호소했다.
전신사기 정돈 각측 힘 합쳐 방법 모색
전신인터넷사기를 정돈하려면 집법기구, 인터넷서비스상, 전신운영상, 은행 및 기타 상업기구의 협력이 필요하며 여러가지 기술적, 경제적, 법률적인 수단을 취해 정확하게 시책하고 병에 따라 투약해야 한다. 최근 여러측은 모두 적극적으로 방법을 제기하여 힘을 합쳐 전신사기의 창궐한 기세를 제지하려 했다.
20일 오전, 북경시공안국 형사총대에서는 전국의 유일한 "공안부 전신인터넷 신형불법범죄 타격단속 조사통제중심" 현판식을 가졌다. 료해한데 따르면 현재 "조사통제중심"은 이미 전국의 사건련루계좌 40여만개를 동결했는데 동결자금이 11억여원에 달했다고 한다.
20일 저녁 8시경, 63명의 전신인터넷사기범죄용의자(대륙 50명, 대만 13명)가 공안기관에 의해 캄보쟈로부터 국내로 압송됐다. 료해한데 따르면 작년 11월 공안부가 전신인터넷범죄타격전문행동을 시작한 이래 이미 경외 소굴 65개를 짓부시고 용의자 1168명(대만 347명)을 체포했으며 사건 3300여건을 해결했고 사건관련금액이 7.1억원이였다.
21일, 전신인터넷 신형불법범죄사건 동결자금반환문제에 대해 중국은행감독관리위원회와 공안부는 련합으로 문건을 발부해 공안기관, 은행업금융기구는 이미 조사확인된 동결자금을 제때에 인민군중에게 반환하고 현장에서 처리를 마칠수 있으면 현장에서 처리하고 현장에서 처리를 마칠수 없으면 마땅히 마땅히 3개 작업일내에 처리를 마쳐야 한다고 요구했다.
중국전신은 최근 비실명사용자의 보충등록진도를 다그치는것을 포치하고 10월부터 차례대로 비실명전화(고정전화 및 휴대폰 포함) 사용중단처리(받을수 있고 걸수는 없음)를 하고 11월전까지 모든 비실명전화고객에 대해 쌍방향중단처리(받을수 없고 걸수도 없음)를 진행한다. 예전의 계획진도에 비해 이 진도는 반년이상 앞당겨졌다.
전신사기정돈의 여러측이 더 독한 "약"을 쓰게 될것이라고 예측할수 있다. 절대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엄격하게 타격하고 위협을 형성하고 부문간에 협동련동하고 책임지면서 전산사기가 기층에서 자생하는 토양을 제거하는데 힘쓰면 전산사기는 결국 생존할 곳이 없게 된다.
경계의식 높이는 5가지 방법
끊이지 않고 나오는 전신사기범죄수단에 직면해 우리는 한가지만 기억하면 되는데 범죄분자들이 어떠한 수단을 취하든지 최종목적은 재산을 편취하는것이라는것이다. 일단 송금 등 요구를 언급하면 우리는 마땅히 경계와 안전 의식을 높여야 한다. 기본적으로 아래 5개 원칙을 지키면 이를 효과적으로 방지할수 있다.
첫째, 작은 리익에 욕심부리지 말아야 한다. 당첨, 무리자대출, 차구매 세금환불, 장학금 발급 등 정보를 쉽게 믿지 말고 정신을 차려 사기당하는것을 피해야 한다.
둘째, 비밀번호를 잘 관리해야 한다. 은행카드, 안전인증도구비밀번호를 타인에게 알려주지 말아야 한다. 개인자료와 관련된 간단한 비밀번호를 설치하지 말고 무규칙적인 비밀번호조합을 사용할것을 건의하며 해결난도를 높이고 부동한 경로에서 최대한 부동한 비밀번호를 사용해야 한다.
셋째, 개인정보를 보호해야 한다. 개인신분증번호, 은행카드번호, 휴대폰번호, 인증번호 등 정보를 보호해야 한다. 불법분자들이 고객의 정보를 리용하여 쾌속지불을 등록하는 등 경로를 막고 고객자금을 사용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최대한 소액 무비밀번호 지불기능을 페쇄해야 한다.
넷째, 정확한 사이트에 등록해야 한다. 문자메시지의 인터넷링크는 마음대로 클릭하지 않음으로써 불법분자들이 이를 틈타 트로잔을 심어놓고 고객의 정보를 절취하는것을 피해야 한다. 은행사이트를 등록할 때에는 수동으로 입력하는 방식을 선택해야 하는데 례를 들면 농업은행사이트를 등록할 때에는 직접 www.95599.cn 혹은 www.abchina.com을 입력하고 최대한 믿음직하지 못한 련결방식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다섯째, 문제를 발견하면 제때에 신고해야 한다. 혹시 사기를 당했거나 타인이 사기를 당한 사실을 알게 되면 즉시 공안부문에 련락하여 신고하고 사기군의 계좌 등 정보를 제공하여 공안기관의 사건해결에 도움을 줘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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