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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항주정상회의기간, "일대일로" 귀빈들의 핵심단어로

2016년 09월 05일 13:4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항주는 실크(비단)와의 인연이 각별한 도시이다.

일찍 송나라시기 “소주와 항주의 비단”이 해외에 널리 판매되였으며 “항주제품은 천하제일”이였다. 700여년전 이딸리아인 마르코 폴로가 항주에 왔을 때 륙지와 바다 두개의 실크로드(비단의 길)를 잇는 중요한 교통요충지도시가 보여주는 풍요함과 문명에 탄복하면서 항주는 “세계적으로 가장 아름답고 부귀한 하늘의 도시”라고 인정했다.

오늘날에 이르러 “일대일로”에서 비단 관련 무역이 의연히 전반 절강경제발전에서 아주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고있다. 항주세관이 일전에 공포한 수치에 따르면 올해 1-7월 절강성에서 수출한 방직기계가 인민페로 28억 4000만에 달했으며 그중 “일대일로”연선국가에만 수출한 금액이 24억 2000만원을 차지했다.

3일에 개막된 G20상공정상회의에서 습근평주석은 세계를 향해 “중국의 발전은 국제사회의 힘을 입었으며 또한 국제사회를 위해 더많은 공공제품을 제공할 의향이 있다. 내가 ‘일대일로’창의를 제기한 취지는 연선 각국과 중국발전기회를 공유하여 공동발전을 실현하는데 있다”고 약속했다.

G20정상회의기간 “일대일로”는 회의참석 귀빈들의 핵심단어로 되였다. 중국의 창의하에 옛 실크로드가 바야흐로 다시 깨여나고있으며 세계로 하여금 중국의 리념, 담당과 지혜를 인식하게 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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