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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국가급 뉴미디어 개방플랫폼 가동, 전통매체와의 융합발전 추동

2016년 08월 31일 13:1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8월 30일발 신화사 뉴미디어소식(기자 임위): 30일, 올미디어플랫폼이 신화신문청사에서 정식으로 발포되여 가동되였다. 첫 42개 중앙과 지방 주류매체가 협의에 싸인하여 콘텐츠생산, 분류발송루투, 판권추적 등 기능을 일체화한 뉴미디어 플랫폼을 협력구축함으로써 제품혁신으로 전통매체 융합발전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동인터넷과 현대전파기술의 발전에 따라 주류매체는 뉴미디어에로의 전환에 적극적으로 직면하고 대량의 질좋은 뉴미디어콘텐츠를 생산했는데 이는 전파루트를 진일보 확장하여 인터넷 등 여론마당에서의 목소리를 전면 확대할것을 필요로 했다. 지난 1년여동안 신화사는 매체융합과 뉴미디어를 향한 전략 기제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뉴미디어 전용선 업그레이드버전을 출범하여 전체 정보화, 생방송상태의 “현장뉴스”를 표징으로 하는 신화사 새 버전의 클라이언트로 뉴스의 채집과 가공, 생산과 전파, 정보귀환과 분석을 일체화한 현대화 뉴미디어 운행시스템을 구축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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