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8월 28일, 수도 평양에서 대규모 청년 횃불 공연을 펼쳐 "청년절"과 한창 열리고 있는 김일성 사회주의 청년동맹 제9차 전국대표대회를 경축하였다.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다. 평양 시민, 조선 주재 각국 사절단, 국제기구 대표 등 10만여명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횃불 공연은 1시간 가량 지속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