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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사드" 배치지역 성주군내에서 조정가능해

2016년 08월 05일 13:4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박근혜: "사드" 배치지역 성주군내에서 조정가능해

인민넷 조문판: 이것은 8월 2일 한국 성주군 최고 높은 산—성산에서 촬영한 경치이다. 한국정부가 7월 13일 “사드”배치지역을 성주로 결정내린후 이름이 없던 이 지역은 신속히 한국 “사드”론쟁의 “폭풍의 눈”으로 되였다.

한국 대통령 박근혜는 4일 고고도미싸일방어체계(“사드”체계)의 구체적 배치지점은 전에 결정내린 성주군 성산 포대외 성주군내 기타 지역도 고려중이라고 말했다.

한국 련합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박근혜는 당일 오전 정치대본영인 대구와 성주가 위치한 경상북도 지역의 의원들을 회견해 현지 주민들이 관심하는 전자파복사문제와 관련해 이같이 표명했다고 한다.

한국 국방부는 이어 한국 매체에 성명을 발표해 만약 성주군 정부가 이 지역내 기타 후보지역을 제출한다면 실행가능성연구를 진행할것이라고 밝혔다.

전에 국방부는 정부에서 여러차례 종합적으로 여러가지 인소를 고려한후 성주군 성산 포대를 최적의 배치지역으로 결정내렸다고 표시했다.

여러 분석에 의하면 한국정부의 이런 새로운 태도는 여론에서 촉박한 “사드”배치결책에 대한 새로운 한차례 질의를 불러일으킬것이라고 한다. 만약 배치지점을 조정한다면 다음해말에 정식 사용하기로 한 원래 계획에 변수가 생기게 된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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