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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 일본 《방위백서》 독도주권 소유 관련 내용에 항의 표시

2016년 08월 03일 13:3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한국 외교부는 2일 발표한 성명에서 일본 2016년도 《방위백서》중에 있는 일본의 독도(일본은 “다께시마”라고 부름)에 대한 주권소유 내용에 강렬한 항의를 표시했다.

성명에서는 력사, 지리를 물론하고 국제법으로 놓고 보아도 독도는 명확히 한국의 고유령토로 한국은 일본이 2016년도 《방위백서》에서 독도의 주권을 소유하고있다고 주장한데 대해 강렬한 항의를 표시하며 일본정부가 이런 옳바르지 못한 주장을 즉시 철회할것을 요구했다.

성명은 일본정부가 력사적진실을 직면하는 동시에 믿음을 기초로 하여 미래의 한일관계를 향해 노력을 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독도는 조선반도 동부 해역에 위치해있고 면적은 약 0.18평방킬로메터이다. 한국, 조선, 일본은 모두 이 도어에 관한 주권을 주장하고있다. 현재 이 도어는 실제로 한국에서 통제하고있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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