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7월 23일 촬영한 당산시이다.
이 도시는 1976년 대지진의 재난을 겪었다. 도시 전체가 페허로 되였고 만신창이가 되였는데 많은 사람들은 “이 도시는 지구에서 없어질것이다”라고 예언했었다. 이 도시는 한곳에 재난이 있으면 여러곳에서 지원을 하는 조국대가정의 따뜻함을 느꼈다. 이 도시는 한가지 꿈으로 하여 설레이였다. 재난은 유형의 물질들을 파괴할수 있었지만 백절불굴, 분발의 정신은 빼앗아갈수 없었다. 당산은 40년래 쾌속굴기의 기적을 창조했고 “중국력략”을 충분히 체현했다. 이는 중국특색 사회주의길의 자신감, 리론자신감, 제도자신감, 문화자신감의 유력한 증명이다. 력사의 새로운 기점에 서서 당산은 자신감을 가득 지닌채 더욱 휘황하고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행해 달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