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진황도시 북대하구 "가장 아름다운 문명행위"활동에 참여한 촬영애호가들이 해변가에서 소재를 찾고있다. 그날, 하북성 진황도시 북대하구 정부에서 주최한 "가장 아름다운 문명행위"촬영활동이 평수교욕장에서 가동되였다. 이 활동은 60일간 지속되며 시민과 관광객들을 향해 문명한 행위에 관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찍은 사진이거나 동영상을 모집하는데 전민이 긍정에너지를 전파하는 사회적분위기를 만들기 위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