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록적인 폭염" 맞이 |
한국기상청은 24일 올해 한국은 력사상 가장 더운 한해를 맞이할것이라고 했다. 더위는 일찍 5월부터 시작됐는데 8월초에 최고봉에 달하고 9월말에야 누그러질것으로 에측했다.
한국기상청에서 발표한 수치에 근거하면 여러 지역에서 무더운 여름철날씨를 맞이했다. 그중 서울에서 동남쪽으로 302킬로메터 떨어진 대구의 24일 오후 온도는 섭씨 36도에 달해 올해 한국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6월 한국 여러 지역의 평균기온은 섭씨 22.3도로서 1973년이후 력사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도 서울은 올해에 들어선후 3차례의 폭염주의보를 발표했다. 기상부문은 민중들에게 더운 날씨에는 외출활동을 삼가할것을 당부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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